Abstract Video Painting

Abstract Video Painting


이 프로젝트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의 역할로 바라보지 않는것에서 시작 되었다.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혹은, 바라보는 기분에 따라서 사람들의 움직임이 리듬이 되고, 식수대의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는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고, 거리에 걸린 커다란 깃발들의 흔들림이 나비가 되기도 한다. 새로운 생명력을 줄 수 있는 디자이너의 자유로움… 멋지지 않은가.

나는 그렇다. 남들과 다른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다. ‘제 3의 눈’ 그것이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센스가 아닐까.  같은 이미지를 보아도 같은 움직임을 보아도 나는 이렇게도 돌려보고 저렇게도 반전을 시켜본다. 엄청난 효과를 주어서 눈앞에 현란함을 주는것은 누가 못하겠는가… 툴이 만들어 내는 효과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재활용의 기법이라 생각한다.

 

융합을 위해서는 파괴라는 과정을 우선 진행 해야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