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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rict Open Innovation Center

항상 생각했다.
Interactive Installation을 하는 부서와 사람들은
기존의 디자인 회사가 가지고 있는 획일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공간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드디어 카페같은 실제 모든 TF가 오픈된 공간에서 개발및 아이디어 공유를 할 수있는 공간으로 이사했다.

3F,4F, 5F만 사용 하다가  이젠  2층~5층 까지 확대 되었고 2층  전체를 랩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앞으로 새로운 디스트릭트의 역사는 이곳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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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Project

2010년 금요일 밤 UX Studio에서 나는 또 한번 가슴 떨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맛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을 하면서도 항상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이유 이기도 할지 모른다.
항상, 최초 라는것 그 설레임을 함께 작업한 개발팀들과 함께 보면서 너무나 가슴 벅찬 기분을 나누었다.

하지만, 우리의 이러한 노력의 산출물이 도데체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Deal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예를들어, 자동차의 외관 디자인이 바뀐것이, 차의 성능이 바뀐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직접 차를 타고 운전해 보아야 달라진 기술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떤 부분이 안정화 되었고, 발전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아주 유명한 말이 참으로 필요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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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ible Media Group @ D’strict

디스트릭트 홀딩스는 기본적으로 디자인회사로 시작 했고 디자인과 Screen Based UI Design을 하고 있었다.
2009년 초반 UX 디자인 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새로운 부서가 만들어 졌는데 그 부서의 이름이 바로
한국 최초로 회사에 설립된 부서명으로 “Tangible Media Group” 이다.

2009년초 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디스트릭트에서 일하게 되면서, 2개월 정도 새로운 부서에 대한 고민을 회사와 나는 해야 했다.
어느 누구도 정의 할 수 없었고, 함께 일 할 수 있었던 직원도 없었으니 말이다.
그 당시에 남성규 선임과 나, 이렇게 단 두명이 시작한 실험적 시도 였다.

아시아 최초의 UX Studio를 남성규 선임 나 그리고 그 당시 인턴으로 일했던 영준씨가 손수 만들었으며
영준씨는 그때 내가 평생 미안해 할 한마디를 하게 된다.
” 팀장님, 이제 더이상 앉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겠어요..ㅠㅠ”
이 얼마나 강도 높았던 스튜디오 만들기작업의 업무량을 대변하는 말인가…ㅎㅎ

1년여가 지난 지금,

Tangible Media Group 팀원들이 주로 하는 일은
Interacitve Media Solution의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반 기술이 Physical Interface에서 어떤식으로 설치되고 작동할지에 대한 Physical Interface Design을 하며,
사용자의 Needs를  Device와 Communication 할수 있는 In-Put Device를 개발을 하는 가 하면,

그러한 솔루션이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도록, 완성도있게 기기를 설계치 양산화 하는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꿈은 바로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 주는 로봇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진 사람들 이다.

아래 사진은 소중한 TM 팀원들의 짧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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