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시험이 시작되었다.
강의실 안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조용했다.
문제를 풀던 학생들은 마지막 문제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황당해 하며 툴툴 거리는 학생도 있었다.
이때 한 학생이 큰 소리로 물었다.
“마지막 문제는 장난으로 내신 겁니까?”
다른 학생이 농담처럼 거들었다.
“마지막 문제도 점수에 들어가는 겁니까?”
교수가 짧게 대답했다.”물론이지.”
마지막 문제는 이런 것이었다.
‘우리 강의실 청소부 아저씨의 이름을 적으시오.’
학생들이 당황한 것은 당연했다. 매일 마주치기는 하지만
청소부 아저씨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교수가 문제를 낸 이유를 설명했다.
“자네들이 졸업을 해서 사회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꺼야.
자네들이 어떤일을 하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존중해야 하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 이라면 더욱 그렇지.
내가 자네들에게 마지막으로 가르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교훈이 바로 그것이다.”
<Respect, 데보라 노빌 지음, 김순미 옮김, p12>
우리 회사를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님의 이름은 바로 박순덕 아주머님 이시고
주차 관리를 해주시는 아저씨는 박선주 관리인 이시다.
내가 왜 이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은 변함이 없다.
이분들 덕분에 깨끗한 사무실에서 생활 할 수 있다는 감사하는 마음.
하지만 사실이다.
이 분들의 이름을 알려고 하거나, 관심갖는 직원은 극히 드물다는 것 말이다.
실제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것, 바로 그 안에서 당신이 남들과 다른 성공 이라는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d’strict R&D Project titled d’gesture 1.5 is on TV
-Project Manager : Woo Sok Jang
-HW, SW Developers: Seok Jae Rhee, Kun Kook Seok.
-Flash Developer:Jamin Koo
-UI Designers: Jongmin Kim, Ohhwan Kwon
Unfortunately, I was in London for the business trip when they shoot the video in the UX Studio.
디스트릭트의 R&D 프로젝트 d’gesture 1.5가 티비에 나왔습니다.
-Project Manager : 장우석 팀장
-HW, SW Developers: 이석재, 석근국 선임
-Flash Developer: 구자민 사원
-UI Designers: 김종민 팀장, 권오환 사원
불행하게도 제가 런던 출장중에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 Tangible Media팀의 이석재 선임이 너무 잘생겨서 솔루션이 더욱 빛이 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