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0

Tangible Media Group @ D’strict

디스트릭트 홀딩스는 기본적으로 디자인회사로 시작 했고 디자인과 Screen Based UI Design을 하고 있었다.
2009년 초반 UX 디자인 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새로운 부서가 만들어 졌는데 그 부서의 이름이 바로
한국 최초로 회사에 설립된 부서명으로 “Tangible Media Group” 이다.

2009년초 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디스트릭트에서 일하게 되면서, 2개월 정도 새로운 부서에 대한 고민을 회사와 나는 해야 했다.
어느 누구도 정의 할 수 없었고, 함께 일 할 수 있었던 직원도 없었으니 말이다.
그 당시에 남성규 선임과 나, 이렇게 단 두명이 시작한 실험적 시도 였다.

아시아 최초의 UX Studio를 남성규 선임 나 그리고 그 당시 인턴으로 일했던 영준씨가 손수 만들었으며
영준씨는 그때 내가 평생 미안해 할 한마디를 하게 된다.
” 팀장님, 이제 더이상 앉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겠어요..ㅠㅠ”
이 얼마나 강도 높았던 스튜디오 만들기작업의 업무량을 대변하는 말인가…ㅎㅎ

1년여가 지난 지금,

Tangible Media Group 팀원들이 주로 하는 일은
Interacitve Media Solution의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반 기술이 Physical Interface에서 어떤식으로 설치되고 작동할지에 대한 Physical Interface Design을 하며,
사용자의 Needs를  Device와 Communication 할수 있는 In-Put Device를 개발을 하는 가 하면,

그러한 솔루션이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도록, 완성도있게 기기를 설계치 양산화 하는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꿈은 바로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 주는 로봇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진 사람들 이다.

아래 사진은 소중한 TM 팀원들의 짧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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