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07

The last class : 3D Interactive Media : Special Topic

The most meaningful moment in this class, 2007 Fall Semester.
Shooting/Editing by Woo

2007년 가장 실험적인 수업, 루보와 랍 두명의 교수가 가르쳤던 수업 마지막 시간을 마구마구 담아본 영상모음.

Interactive elements은 특정한 디자인의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용되고 있다. cell phone이나 Web application에서는 이미 사람들이 interaction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전부터 이미 사용되고 있었지만, 요즘은 의상디자인 건축디자인등 그 분야의 확대가 불가피 하다. 건축가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자꾸 나에게 나의 전공관련 팁을 요구했었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이 수업은 기본적으로 2명의 교수 Liubo  :  Interactive Media  Part/Motion Builder/ Lua/ Maxmsp +etc. ,  그리고 Rob : 3D, Maya/ Mel Script 가 동시에 가르치는 studio class 였다. 이 학기를 마무리 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Liubo 입에서 자기가 Pratt에 온 이래로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가르친 수업은 없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이 말은 다시 생각해 보면, 두명의 다른 전공의 교수가 의기투합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두 분야를 이끌어나간다는 그 자체에 대해서 그들역시 고민을 많이 했을것이란 증거다. 실제로 두명의 다른 전공의 교수가 가르치기 위해선 본인의 전공에 대한 이해는 선수 되어야 할 부분이고 아울러 상대방의 전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나 역시, 도데체 이 수업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매 시간 고민 하고, 실패 해야 했다. 도데체 나 혼자 할 수 있는 작업이 하나도 없었다. 그 이유는 딱 한가지 였다.  우리가 만드는 작업들에는 구체적인 영역이 있질 않았다. 지식의 창고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해보아도 그 해답은 나와 있질 않았다. 나는 이 세상 가장 흥미로운 것은 신의 영역을 인간이 경험하는 순간이라 믿고 있었기에 3차원의 자연을 만들어야 했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사람들이 그 자연을 제어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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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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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 go on every Sunday morning @17 Smith Street Brooklyn, NY 11201

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한국교회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다짐 했기에 더욱 힘들게 찾은 이곳, 이제 매주 일요일 방황하지 않아도 됨에 감사 하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사진처럼 3층에 앉아서 멀리 보이는 예배를 구경하듯 참여해야 한다. 조금 서둘러도 좋았을것을…하지만 사진찍기엔 이만한 위치도 없다.

사실 흑인이 대부분인 이곳 Brooklyn에서 친절하고 착한 흑인은 다 모인것처럼 그 규모가 크다. 흥미로운 사실은 교인은 모두 흑인이지만 목사님은 백인이다.어떤날은 이슬람 신자가 예배 중간에 마구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광경도 벌어졌다. 참으로 당황스러울 만도 한데, 그의 종교 또한 존중해 주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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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Wash Voyagers: Monkey Town

As soon as I had finished my thesis presentation, I visited the Monkey Town unless I was extremely tired since I could not have any sleep last night. It is a musical performance, ” Eyewash Voyagers” VJs and Video artists perform live-mix video, present audio visual performances in collaboration with Audio artists, workshop performance involving video and technology. Featured video artists were:VJ Eniac , Caroluna, Jay Smith, Patricio Proverbio

I can tell ” If you want to experience a extraordinary performance with your peers, you must go and enjoy it!”

VJ Eniac (LA) is creator of vj software Xynth – http://xynth.net
Caroluna (San Fancisco) with new DVD “NOT OF THIS WORLD” – http://www.caroluna.com/
Jay Smith (NJ) creator of vj software Union, Cell, Livid Instrumets, and the Viditar – http://lividinstruments.com/
Patricio Proverbio (Berlin) visuals and audio translated from DNA sequences – http://pank.tv
For up to date information, visit: http://www.forwardmotiontheater.org/eyewash-voyagers/11/18/2007/

Directions from the L Train:
1. Exit at the Bedford stop (the 1st stop in Brooklyn).
2. Walk 4 blocks south on Bedford,
3. Make a right on N. 3rd St. (west)
4. Walk an additional 2 and 1/2 (west) on N 3rd.
Monkeytown is halfway down the block on the left.

논문 발표를 마치고 몽키타운을 찾았다.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해서 너무 피곤했지만 아직 남은 과제를 위해서 꼭 가야 했던 관계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윌리엄버그는 브룩클린에 있는 또 다른 예술가의 거리다. MTA를 내리면 일단거리의 향기가 다르다. 자막자막한 작은 상점들과 약강의 유러피안 혹은 보헤미안의 느낌이 나는 상점들의 느낌, 우리나라의 호프집을 연상하게 하는 자유로운 테이블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번 공연은 셋업부터 독특 했는데, 관객들이 누워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다. loft한 사각형의 공간의 중앙은 뮤지션들의 디바이스들로 가득하고 아, 쉽게 권투경기장 정도를 연상하면 되겠다. 중앙에 있는 퍼포머들을 주변에서 본다. 4개의 면은 모두 프로젝트 되어 공간자체가 음악과 비쥬얼로 가득하게 된다.

상당히 독특한 공연 이었다. 음악은 개인적인 느낌이 많은 부분 차지 하므로 언급하지 않겠다. 세계 최고의 DJing을 한다고 해도 내가 보기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러한 시도, 그러한 분위기, 그러한 예술가를 볼 수 있었다. 뉴 미디어의 공연 공간을 어떻게 연출하고 만들어 가는가? 바로 그 분위기와 힘을 배웠다. 사실 말로 이 모든 느낌을 표현하긴 힘들지만 예술은 또 다른 미디어를 통해 다시가공될때 그 원본의 숭고함이 사라지므로 직접 가서 보는것을 더욱 추천 한다.

+몽키타운 홈페이지 MONKEY TOWN HOME PAGE

VJ Eniac journeys from the West Coast transporting his XYNTH, his 3D visual synthesizer. Soon to be release in a High Definition, this VJ software/hardware system is designed and built by Eniac, aka Marc McCall. Eniac is a veteran of EyeWash from the first season back in 2003 and days at Remote Lounge and we are looking forward to his visual excursions at Monkeytown.

Jay Smith and Tony Lanutti of Ocular Noise Machine traverse the Hudson for another installment of synergistic audiovisual. Jay is founder of Livid Instruments, creator of the Viditar, Tactic and Union software performs with his hybrid instruments. Check out his new VJ soft CELL, perfect for the entry level VJ. Tony has been a leading member of the band Sinch since 1994, and and independent electronic music creation under the guise of Bluskreen since 1999.


Patricio Proverbiofrom Pank TV voyages all the way from Berlin to present his DNA project. In it DNA (mRNA and Proteins) from different Genes are translated into MIDI to generate audio and control the image variables in video.


R. Luke DuBois navigates his way as a composer, performer, video artist, and programmer living in New York City. Fresh from last weekend’s vBrooklyn Video Festival where he was a featured artist, Luke is a co-author of Jitter, a software suite developed by Cycling’74 for real-time manipulation of matrix data. His music (with or without his band, the Freight Elevator Quartet), is available on Caipirinha/Sire, Cycling’74, and Cantaloupe music, and his artwork is represented by bitforms gallery in New York City. He has collaborated on interactive performance, installation, and music production work with many artists and organizations including Toni Dove, Matthew Ritchie, Todd Reynolds, Michael Joaquin Grey, Elliott Sharp, Michael Gordon, Bang on a Can, Engine27, Harvestworks, and LEMUR, and is the director of the Princeton Laptop Orchestra for its 2007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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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Jung(1875-1961)

이번 논문 작업을 위해 중요한 부분의 도움을 받을 ‘칼융’의 논리에 관해 짧게나마 정리를 해볼까 한다. 인간은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상처받거나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나이를 먹게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늘어날 수록 자신의 터울을 단단하고 넓게 만들어 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반면 이 세상의 많은 부분의 자신의 정의로 결론지어 단순화 시키는 과정을 반복 하는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자신의 바운드리를 적극적으로 넓히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교류가 불가피 하단걸 알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다.

Carl Gustav Jung was a Swiss psychiatrist and founder of the school of analytical psychology. He proposed and developed the concepts of the extroverted and introverted personality, archetypes, and the collective unconscious. The issues that he dealt with arose from his personal experiences. For many years Jung felt as if he had two separate personalities. One introverted and other extroverted. This interplay resulted in his study of integration and wholeness. His work has been influential not only in psychology, but in religion and literature as well.

‘칼 구스타브 융’은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 학교의 설립자 이다.( 또한 철할자로 활동함). 그는 외향적성향의 사람과 내향적 성향의 사람의 표본과 종합적 무의식의 세계에 관해 제안하고 발전 시켰다. 그가 관련하여 연구했던 문제들은 그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되어 있었다. 꽤 오랜 세월동안 융은 만약 그가 separate personality를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했고, 내향적인 성격과외향적인 성격에 관한 상호 작용에 관한 연구는 정신학뿐 아니라, 종교 문학에 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Theory of Symbols
Jung believed that symbol creation was a key in understanding human nature. Symbol, as defined by Jung, is the best possible expression for something essentially unknown. He wanted to investigate the similarity of symbols that are located in different religious, mythological, and magical systems which occur in many cultures and time periods. To account for these similar symbols occurring across different cultures and time periods he suggested the existence of two layers of the unconscious psyche. The first of the two layers was the personal unconscious. It contains what the individual has acquired in his or her life, but has been forgotten or repressed. The second layer is the collective unconscious which contains the memory traces common to all humankind. These experiences form archetypes. These are innate predispositions to experience and symbolize certain situations in a distinct way. There are many archetypes such as having parents, finding a mate, having children, and confronting death. Very complex archetypes are found in all mythological and religious systems. Near the end of his life Jung added that the deepest layers of the unconscious function independently of the laws of space, time and causality. This is what gives rise to paranormal phenomena. The introvert and the extrovert are the main components of personality according to Jung. The introvert is quiet, withdrawn and interested in ideas rather than people. While the extrovert is outgoing and socially oriented. For Jung a person that had a healthy personality can realize these opposite tendencies within himself/herself and can express each. Dreams serve to compensate for any neglected parts of the personality.

융은 상징성의 만들어 내는것이 인간의 본성을 이해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었다. 그가 확인해 주었듯 그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가능성 있는 방법이다. 그는 상징성의 유사함을 각기 다양한 종교, 예술, 주술 분야 심지어 다양한 문화와 역사속에서 찾기위해 노력했다. 결국 그는 무의식속의 두가지의 레이어의 존재를 제안했다. 첫번째 레이어는 개인적의 무의식의 세계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삶에서 요구되어지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미 잊혀졌거나 퇴색되어진것을 의미한다. 두번째 레이어는 축척된 무의식이다, 이것은 대중적인 인류 가지고 있는 기억의 흔적들로 이루어 진다. 이들은 선천적인 기질로써 경험하거나 상징화 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부모를 만나거나, 친구를 찾고, 자식을 찾으며 죽음을 맞이하는 여러가지 예시가 원인이 된다. 그는 죽기 얼마전에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내향적인 사람과 외학적인 사람이 모두 존재 하지만 중요한것은 건전한 정신이 모든것의 근간이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된다.

번역및 요약 장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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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Series, Brian Knep, 2003-4

Brian Knep: Healing Series

 

 

2003-2004, video camera, video projector, computer, custom software, people, 9’x6′ to 12’x9’The Healing Series is a set of interactive floor pieces that explore responses to the change caused by interaction.

The series is currently made up of three separate but similar interactive floor pieces. They are dynamic and change in response to visitors. When a piece encounters a foreign body, such as a gallery visitor, the pattern on it pulls away, creating a wound. When the foreign body leaves, the pattern heals itself and the wound closes, but each piece heals itself in a different way.

In Healing #1 the sides of the wound never actually touch. A scar forms — a memory of the interaction between the visitor and the mat. Over time the scar may be obliterated, but its effect on the pattern’s growth is permanent. The pattern looks the same qualitatively, but it never looks exactly the same as it did before the interaction.

Healing #2 is minimal and meditative, with the mat oozing over the wound caused by visitor interaction. The mat heals itself until only the essence of each scar is left. Eventually this essence also disappears, leaving a solid glowing mat.

In Healing #3 the reaction is more violent, with the pattern pulsating and quickly reforming over the wounds. Again, as in Healing #1, the pattern is forever changed by the interaction with the visitor, but visitors’ long-term effects on the pattern are less visible.

The pieces in the series are about interactions. They are an attempt to distill and explore the changes that happen when things interface with each other, whether it’s two people talking, a person walking through the woods, wood rotting underwater, or other types of interaction. The contact causes changes in all participants, and so has a destructive quality, but change forces growth, and so has a regenerative quality.

Each piece is playful and encourages visitors to explore it in different ways. Some approach it meditatively, walking across the carpet slowly and then watching it heal. Some play with it like a pet, others try to destroy or ‘kill’ it. Some stop to dance, lie down, or roll on the carpet, watching the pattern react.

Others place objects, like scarves, umbrellas, even pets, on the surface to see what happens. They learn to push and pull the pattern, and can coerce it into different shapes. They experiment, trying new ways to interact with the piece, and they watch and learn from each other. In collaboration, they might even be able to destroy the entire pattern, forcing it to grow from scratch. In all these ways, they interact not only with the carpet but with each other, creating changes and forcing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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